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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12번 싸워"…'집사부일체', 부부 사부의 리얼 '사랑과 전쟁'

최종편집 : 2019-08-25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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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멤버들이 사부들의 실제 '사랑과 전쟁'에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터뜨렸다.

25일 방송될 SBS 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부부 사부에게 본격적인 결혼 특강을 받게 된다.

앞선 실제 촬영 당시, "결혼의 현실에 대해 알려 주겠다"라고 말한 부부 사부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말다툼을 시작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사부님들 지금 30분 만에 열두 번 싸우셨다"라며 놀란 멤버들을 뒤로 한 채 끝없이 티격태격하던 두 사부의 싸움은 식사시간에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한 사부는 식탁에 놓인 깻잎을 보고 과거 서운했던 일을 떠올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내 연인의 이성 친구를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라는 논제에 열이 올리며 토론하기 시작했다. 흥분한 멤버들은 현장이 떠나가라 큰소리를 냈고, 급기야 사부들이 멤버들을 말리는 상황이 펼쳐졌다. 그럼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결혼 적령기 이상윤은 멤버들에게 "내 여자는 건들지 마"라며 버럭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부부 사부의 '사랑과 전쟁'과 사부도 막을 수 없었던 상승형재의 열띤 토론은 2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