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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노사연 "최수종, 심각한 병이다"…이무송-노사연 사부, '현실 결혼' 조언 예고

최종편집 : 2019-08-25 1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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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최초로 부부 사부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에서는 최초로 부부 동반 이무송-노사연 사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승형재는 사부님이 계신다는 한 녹음실로 향했다. 그곳에는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노사연 40주년 기념 앨범 녹음을 하고 있었다.

노사연은 "당신 뒤에 잘생긴 청년들이 온 것 같다"며 상승형재에 인사를 보냈다. 그러자 이무송은 "잘생긴 사람 여기 없다. 내가 제일 잘 생겼다"며 질투했다.

양세형은 두 사부님에게 "잉꼬부부"라고 전하자 노사연은 "이렇게 큰 잉꼬 봤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상승형재는 이전에 나왔던 최수종 사부를 언급하며 "아내를 평생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장인어른이 딸을 바라보듯 보게 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러자 노사연은 "나는 걔가 심한 병이라고 본다"며 "물론 둘은 가짜가 아니다. 하지만 현실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무송 역시 "그 사람들만 보고 결혼을 생각하면 안 된다. 현실적인 결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세형이 "결혼은 '사이다'다"라는 자신의 정의를 밝히자 이무송은 "죽을 사 자를 쓴 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