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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졸리와 인터뷰 "마블의 빅팬, 내 꿈이 이뤄졌다"

기사 출고 : 2019-08-26 08: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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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이터널스'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마동석이 벅찬 소감을 전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D23 디즈니 엑스포에 참석한 마동석은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등과 방송 인터뷰에 나섰다.

마동석은 "나는 마블의 빅팬이다. '이터널스'는 완벽한 출발이다. 새로운 챕터이고, 새로운 시작이다. 내 꿈이 이루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 옆에 있던 안젤리나 졸리는 "나는 액션 연기를 좋아한다"면서 '이터널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터널스'는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강력한 힘을 가진 '길가메쉬' 역으로 캐스팅됐다.

길가메시는 이터널스 중 가장 강력한 힘, 불사,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력, 내구력, 공중부양, 초스피드 비행, 눈과 손에서 에너지 또는 열선 발사, 사물을 조종, 고도의 감각, 정신능력으로 신체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능력을 갖췄다.

영화는 오는 2020년 11월 6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