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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공포 통했다…'변신',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사 출고 : 2019-08-26 08: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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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변신'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갔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변신'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57만 1,95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 9,684명.

변신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로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

늦여름에 찾아온 유일한 국산 공포로 관객들의 구미를 당기는 데 성공했다. 지난 21일 개봉해 5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첫 주에만 8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 중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150만 명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