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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밀어준 여배우 있다?"…조국 측 "허위조작, 민형사상 조처할 것"

최종편집 : 2019-08-26 1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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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한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주장에 대해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25일 자신의 SNS에 인사청문회 준비단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라며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처를 취할 예정"이라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연예기자 출신의 한 유튜버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해당 유튜버는 조 후보자가 동생 조 모 씨와 함께 톱스타급 한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했다. 또 동생 조 씨는 이 여배우의 남편과 친한 사이인데, 여배우는 이미 남편과 이혼했지만 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아울러 조 후보자와 해당 여배우가 친한 사이라는 증거에 대해 "조 후보자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그 여배우를 대동한 적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