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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할머니즈 시식단, 부천 롱피자집 신메뉴에 "이것 말고 누룽지 피자 만들어라" 냉정한 평가

최종편집 : 2019-08-29 00:09:05

조회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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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부천 롱피자집 신메뉴가 또다시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부천 대학로 롱피자집의 두 번째 신메뉴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롱피자집의 신메뉴를 시식하기 위해 할머니즈 시식단이 등장했다. 이들은 롱피자집 사장님의 친할머니와 이모할머니들.

평소 롱피자집의 피자와 소주를 즐겨 먹는다는 할머니즈 시식단. 이들은 롱피자집의 새 메뉴를 시식했다.

이에 할머니들은 "우리는 얼큰한 걸 좋아해서 맛이 밍밍하다"라며 "심심한 맛이 난다.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이건 아니다"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를 들은 사장님은 "무슨 맛이 아니냐. 어떤 게 문제인지 표현을 해달라"라고 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표현은 못하겠는데 내 입에 심심하고 당기는 맛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사장님은 "표현도 못하면서 뭐가 문제라는 거냐"라며 답답해했다.

이 모습을 보던 김성주는 "할머님들이 술안주로 피자를 생각하시는 거 같다. 소주랑 어울리는 걸 찾고 계셔서 다 밍밍하고 싱겁다고 느끼는 거 같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셋째 할머니는 사장님에게 "내가 말한 거 있지 않느냐. 누룽지 피자를 해봐라"라고 했다. 이에 사장님은 "딱딱해서 씹지도 못하는데 무슨 누룽지냐"라고 버럭 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안 딱딱하다. 내가 할 수 있으면 하고 싶다. 일단 도전해보고 후회를 해라"라며 "돈 안 벌고 싶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