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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부천 닭칼국수집에 "어머니가 선견지명이 있다"…1대 사장님 등장 예고

최종편집 : 2019-08-29 0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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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부천 닭칼국수집에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2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부천 대학로 닭칼국수집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사장님이 만든 얼큰 칼국수를 시식했다. 그리고 그는 "이것 때문에 왜 한 시간밖에 못 잤냐"라며 답답해했다.

이어 백종원은 "그런데 사장님 참 용감하시다. 음식 할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식당을 하겠다고 생각을 한 거냐"라고 웃었다. 그리고 그는 "어머니가 선견지명이 있다. 어머니가 '넌 안 돼' 하는 이유가 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난 솔직히 그 이야기 듣고 '참 매몰차시다 따님이 하겠다는데 왜 그러시나' 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된다"라며 "안 되는 사람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보던 김성주는 "그런데 사장님이 어머니 레시피로 그대로 한 게 맞을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그래서 저희는 어머님을 한번 찾아뵙기로 했다"라며 닭칼국수 1대 사장님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또한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1대 사장님은 딸을 향해 "너는 조금만 하고 관둬라 했다. 얘가 웃기는 애예요"라고 독설도 아끼지 않아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