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골목식당' 백종원, 터키식 피자 공개…최고의 1분 7.9%

최종편집 : 2019-08-29 09:42:26

조회 : 191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이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은 평균 시청률 1부 5.4%, 2부 6.4%(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3.1%(2부 기준)로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까지 뛰어올랐다.

해당 회차는 '부천 대학로' 편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중화 떡볶이집, 닭칼국수집, 롱피자집 솔루션이 진행됐다.

불맛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중화떡볶이집은 표고버섯, 돼지 등심이 추가된 새로운 떡볶이를 내놓았다. 백종원은 "매력을 잃었지만, 나쁘지 않다"고 평했고, 사장님은 예전 맛과 달라진 떡볶이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백종원은 물을 활용, 기름 3온스 떡볶이와 기름 1온스 떡볶이를 비교했다. 조리방법에 대한 차이를 눈으로 확인한 사장님은 확연히 달라진 떡볶이 맛에 생각이 많아졌다.

닭칼국수집도 연구한 얼큰칼국수를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하지만 평가는 좋지 않았고, 결국 백종원이 직접 같은 재료에 고춧가루만 추가한 다른 레시피로 얼큰칼국수를 만들어냈다.

이를 맛본 사장님은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의 단점 중 하나였던 수시로 간 보는 것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일정한 간을 위해 양념장을 대용량화할 것'을 제시했다.

롱피자집은 지난주에 이은 새로운 신메뉴 '건과류 피자'와 '나초피자'로 할머니 시식단 '할머니즈'를 공략했다. 하지만 맛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지 못했고, 백종원 역시 "여기까지가 최선"이라며 자신이 연구한 터키식 피자를 공개했다.

반숙 계란이 올려진 피자는 사장님들은 물론, '할머니즈'에게까지 호평을 얻어냈다. MC 김성주와 정인선도 "정말 맛있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다음 주 방송에는 '강식당'에서 피자 요리를 펼친 바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출연한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