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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힘사슴 노사연, "김구라한테도 이겼다"…이승기에 '팔씨름 완승'

최종편집 : 2019-09-01 18:55:19

조회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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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노사연이 힘사슴다운 면모를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에서는 무사 부부가 사부로 등장해 상승형재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상승형재는 무사 부부의 부부 십계명 제안권을 두고 물폭탄 부부 퀴즈를 했다.

이에 이무송은 "나에게는 사랑스러운 꽃사슴이지만 남들에게는 힘사슴인 아내, 이것만은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 이것은 무엇일까"하고 질문을 했다.

양세형과 이상윤은 이승기와 육성재가 고민에 빠진 사이 정답을 외쳤다. 양세찬은 "팔씨름"을 답으로 외쳤다. 정답 일리 없다고 믿는 이승기, 육성재와 달리 팔씨름이 정답이었다.

이에 육성재는 "어느 사슴이 팔씨름을 하냐"라고 버럭 했다. 그러자 이상윤은 "세상에 어느 사슴이냐면 힘사슴"이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승기는 노사연에게 "팔씨름이 어느 정도로 센 거냐. 남자들한테도 이겼냐"라고 물었다. 이에 노사연은 "너무 많아가지고... 다 이겼다"라며 "구라도 이겼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그러면 맛만 봐도 되냐"라며 노사연에게 팔씨름을 제안했다. 팔씨름에 자신감을 보이는 이승기에게 노사연은 "그래, 어떤 건지 맛만 봐라"라고 했고, 이승기를 단번에 제압했다.

이를 보던 양세형은 "승기가 얼마나 최선을 다 했냐면 까치발 든 것도 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승기는 자신의 근육을 확인하며 "왜 졌지?"라고 납득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