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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김상중 "오구탁 役, 두 번째라 덕 본 듯"

최종편집 : 2019-09-03 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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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상중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녀석들:더 무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상중은 드라마에 이어 또 한 번 '오구탁' 역을 맡은 것에 대해 "드라마에서 한 번 연기했기 때문에 특별한 준비를 할 필요가 없었다. 다른 배우들과 비교하면 난 그 덕을 좀 본 것 같다. 연기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지만 드라마보다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김상중은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로 액션을 꼽았다. 그는 "액션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것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지난 2014년 방송된 TV 드라마의 영화판으로 오는 11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