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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김상중 "마동석도 '그알' 애청자…방송 후기 늘 전해"

최종편집 : 2019-09-03 17:04:36

조회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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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상중이 마동석이 SBS 의 애청자라고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녀석들:더 무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상중은 "마동석 씨가 를 참 좋아한다. 촬영장에서도 그렇고 자주 '그알' 방송 후기를 전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동석 씨가 해외 영화 촬영 때문에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좀 전까지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오늘도 마지막 문구가 '그알 화이팅!'이었다. '나쁜 녀석들' 시사회를 앞두고 있는데 그알 이야기로 문자를 마무리해 의아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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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은 지난 2008년부터 11년째 의 진행을 이어오며 매주 토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액션 영화에서 극악무도한 악당과 맞서 싸우는 마동석도 현실에서는 미스터리 범죄 사건을 다룬 의 애청자라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지난 2014년 방송된 TV 드라마의 영화판으로 오는 11일 추석 연휴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