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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장기용 "영화 데뷔작, 마동석 도움 많이 받아"

최종편집 : 2019-09-03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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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장기용이 스크린 데뷔작을 촬영하며 마동석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녀석들:더 무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장기용은 "스크린 데뷔작이라 설레서 잠을 못 잤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밝혔다.

장기용은 "영화를 보니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좋은 선배님, 좋은 사람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첫 작품이자 오래오래 기억될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나쁜 녀석들이 더 나쁜 녀석들을 잡는 이야기 특성상 팀워크가 중요했다. 장기용은 "나쁜 녀석들은 팀이다. 어떻게 하면 튀지 않고 조화롭게 잘 어우러질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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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배인 마동석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장기용은 "액션이 80% 이상이라 액션 스쿨을 다니면서 액션 신을 준비했다. 어떻게 하면 안 다치면서 시원시원한 액션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마동석 선배님이 현장에서 액션이나 연기적으로 많이 도와줬다.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지난 2014년 방송된 TV 드라마의 영화판으로 오는 11일 추석 연휴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