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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한인의류업체 포에버21 상대 소송

최종편집 : 2019-09-04 1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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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6)가 자신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도용해 광고를 했다며 의류 브랜드 포에버21(Forever21)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 일간 USA투데이는 그란데가 포에버21을 상대로 1000만 달러(한화 약 12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란데는 전날 미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포에버21이 뷰티업체 라일리 로즈를 운영하면서 이름과 이미지, 음악 등을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최소 30개의 이미지, 비디오 등을 허가 없이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포에버21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그란데의 라이센싱 회사와 협력해왔으며 우리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지지하고 있다"며 "그란데 측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포에버21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의류 브랜드로 재미교포 장도원, 장진숙 씨 부부가 설립했다. 현재 57개국에 8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지방시]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