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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정유미와 함께 '82년생 김지영'으로 스크린 컴백

최종편집 : 2019-09-04 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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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공유가 3년의 공백을 깨고 스크린에 컴백한다. 컴백작은 '82년생 김지영'으로 정유미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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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은 친정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되는 증상을 보이는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남편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여성 독자들의 지지와 함께 사회적인 반향까지 일으킨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공유는 이 영화에서 김지영의 남편 역을 맡았다. 원작과 달리 남편의 캐릭터와 비중에 큰 변화가 있다는 후문이다.

'82년생 김지영'에 쏠리는 관심은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는 화제성도 있지만 공유의 스크린 컴백작이라는 것 역시 못지않은 관심사다. 공유의 스크린 컴백은 2016년 개봉한 영화 '밀정'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소속사 동료인 정유미와 '도가니'(2011), '부산행'(2016)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