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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공포가 더 무섭다…'그것2', 박스오피스 1위

최종편집 : 2019-09-05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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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포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이하 '그것2')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2'는 개봉일인 4일 전국 5만 8,27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이래 6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던 '유열의 음악앨범'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으로 데뷔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스티븐 킹 원작 영화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27년 만에 또다시 나타난 그것과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렸다.

제임스 맥어보이와 제시카 차스테인, 빌 헤이더, 제이 라이언, 제임스 랜슨, 이사야 무스타파, 앤디 빈 등 연기파 배우들이 아역 배우들을 이어받아 전편을 잇는 소름 돋는 공포 영화를 완성했다.

'공포영화=여름'이라는 공식은 깨진 지 오래다. '그것1'과 '컨저링1' 등 최근 몇 년간 호러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공포 영화 대부분 9월에 개봉해 흥행의 단맛을 봤다. 2년 만에 돌아온 '그것'의 두 번째 이야기 역시 9월에 개봉해 첫날부터 관객들을 끌어 모으는 데 성공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