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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H.O.T.' 상표권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

최종편집 : 2019-09-05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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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장우혁(41)이 H.O.T. 상표권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5일 오전 장우혁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상표권 침해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김 전 대표와의 대질 신문도 계획하고 있다.

H.O.T.를 프로듀싱한 김경욱 전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포에버 하이-파이브 틴에이저스' 공연에서 장우혁 등이 H.O.T. 상표 등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김 전 대표는 장우혁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2월 고소했다. 이와 함께 장우혁과 공연 기획사 솔트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김 전 대표는 H.O.T. 관련 서비스권,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T.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2019 High-five of Teenagers'를 진행한다.

[사진=WH CREATIVE]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