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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몸담은 '라스' 떠나는 윤종신 "즐거웠고 고마웠다" 마지막 녹화 소감

최종편집 : 2019-09-05 1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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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MBC '라디오스타' 하차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녹화 잘 마쳤습니다. 국진이 형, 구라, 영미, 정환, 세윤, 규현, 희철, 신동.. 함께 했던 모든 MC들. 그리고 PD 작가 관계자 여러분들. 솔직하게 저희와 얘기 나눠주신 1,000분이 훨씬 넘는 게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웠고 고마웠어요. Good bye Radio St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친 후 모든 스태프, 출연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단체사진을 찍은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마지막 '라디오스타' 회식에서 특별히 주문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케이크에 쓰여 있는 '굿바이 윤방인. 돌아오면 만나요 제발'이라는 글귀가 눈길을 모은다.

가수 인생 30년을 맞은 윤종신은 '2020 월간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 노매드(NOMAD PROJECT)'를 위해 오는 10월 해외로 출국해 약 1년간 해외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이 고정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지난 4일 '라디오스타'의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