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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케이시, '가을밤 떠난 너' 흥행공약 "이별한 분들 위한 콘서트 열고파"

최종편집 : 2019-09-05 1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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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케이시가 신곡 흥행 공약으로 '이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콘서트' 개최를 내걸었다.

케이시는 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제가 슬픈 발라드로 유명해졌다"면서 "이별한 분들만을 위한 콘서트를 열겠다"고 타이틀곡 '가을밤 떠난 너' 흥행 공약을 밝혔다.

이어 "이별한 사람들과 함께 슬픈 분위기를 함께 나누면 어떨까 싶다"고 설명했다.

케이시는 앞서 '그때가 좋았어' '진심이 담긴 노래' 등 짙은 여운의 발라드곡을 통해 '차트 역주행'을 보여주며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신곡 '가을밤 떠난 너'는 이별의 아픔을 가을의 쓸쓸함에 빗댄 발라드 곡이다. 케이시의 애틋한 목소리와 서정성 짙은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인다.

앨범에는 이 외에도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feat.제이문)'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꿈만 같은 일이야' 등 다양한 분위기의 수록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사랑의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되도록 전 수록곡을 통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케이시는 "이번 앨범의 목표는 수록곡들도 다 같이 사랑받는 것"이라며 "내용이 이어지니 같이 들어주신다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 전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