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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사부 박지우X제이블랙과 '콜라보 무대'…신성록 '예능감 폭발'

최종편집 : 2019-09-09 09: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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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몸치 이상윤이 댄스스포츠에서 가능성을 보였고, 일일제자 신성록은 예능감을 뽐냈다.

8일 방송된 SBS 에서는 댄스 끝판왕 특집으로 댄스 스포츠 1인자 박지우와 스트릿 댄스 챔피언 제이 블랙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부는 "이 장소에서 댄스 동아리 연합 워크숍이 개최된다. 거기에서 댄스 스포츠와 스트릿 댄스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 거기에 멤버들이 함께 할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시켰다.

각각 제자를 선정하기에 앞서 사부들은 댄스 교실을 진행했다. 이에 평소 춤에 자신 없는 이상윤은 잔뜩 긴장을 했다. 하지만 사부 박지우는 "이 세상에 몸치는 없다"라며 누구도 춤을 잘 출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레슨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의외의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특히 신성록은 스트릿댄스 동작을 즉석에서 훌륭하게 소화했고 이에 2명의 사부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레슨이 끝나고 박지우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를 제이 블랙은 육성재와 양세형을 제자로 선택했다. 그리고 이들은 다음 날 제자들이 선보여야 할 무대를 미리 선보였다. 제자들은 무대가 진행될수록 현란한 동작에 "이걸 우리가 한다고"라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사부들은 여전히 자신감이 넘쳤다. 사부 박지우는 댄스스포츠의 기초부터 가르치며 레슨을 진행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파트너로 아내를 소개하며 "스승과 제자였다. 춤을 정말 잘 가르쳐서 한국 챔피언까지 만들었다. 가르칠 때 선생님이 은퇴하면 결혼하자라고 했었다. 난 그냥 열심히 가르쳤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제이 블랙은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 제이 핑크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이힐을 신고 틴트까지 바른 그는 음악에 맞춰 완벽한 춤 선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부 박지우는 전체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할 파소도블레에 도전할 제자를 선정하기 위해 다시 한번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개별적으로 물어보겠다. 춤을 보고 난 감상평부터 말해달라"라고 했다.

이상윤은 "이 춤은 뭔가 진하고 보는 내내 숨이 멎었다. 표정이나 감정에 빠져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저는 보면서 이건 내게 아니다. 이것은 확실히 남의 것이다. 저 감성을 안 웃고 표현할 자신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신성록은 "저는 끈적한 섹시 보다 마초적인 섹시이다. 그런데 표정을 잘 보라고 하셔서 봤는데 표정은 우리가 한 수 위 아닌가 싶다. 우리는 눈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이승기와 이상윤의 환호를 받았다.

사부 박지우는 "파소도블레가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느낀 그대로 표현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제자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파소도블레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박지우는 신성록의 무대에 대해 "본인이 느낀 대로 잘 못해도 좋다. 이거다"라고 평했다. 또한 이승기에 대해서는 "지금 너의 춤을 보니 넌 그냥 댄스스포츠인이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개된 이상윤의 무대. 몸치로 유명한 이상윤은 춤 동작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담은 몸놀림과 표정으로 자신만의 파소도블레를 선보였다. 이에 박지우는 환호를 보내며 닭살을 인증했다. 특히 마지막 강렬한 이상윤의 도발적인 모습에 여자 파트너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