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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오는 25일 정규 3집 '항해'로 컴백

최종편집 : 2019-09-09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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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오는 25일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악동뮤지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악동뮤지션 세 번째 정규 앨범 '항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앨범 형태와 컴백일을 명시하는 'AKMU 3rd FULL ALBUM [항해] 2019.09.25'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초상 포스터로, 컴백 콘셉트를 엿볼 수 있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찬혁은 카디건과 목걸이로 카리스마를 풍겼고, 이수현은 초록색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 세련된 느낌을 보여줬다. 짙은 푸른색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두 멤버는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을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SUMMER EPISODE'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이찬혁이 지난 5월 군대를 전역한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이는 앨범이며, 이수현이 20대가 된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악동뮤지션의 깊어진 음악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악동뮤지션은 '200%' 'Give Love'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너소어' 등 다양한 장르 곡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