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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김한종, '소름 돋는' 존재감…新 신스틸러 등극

최종편집 : 2019-09-09 15:54:00

조회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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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새로운 신스틸러의 발견이다. 배우 김한종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한종은 지난 1일부터 케이블 채널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등장, 잔인한 에덴 고시원 사람들 못지않은 '소름을 돋게 하는 캐릭터'로 분해 극을 장악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한종은 낙하산으로 입사한 종우(임시완 분)를 미워해 싫은 티를 팍팍 내는 회사 선배 병민 캐릭터로 변신했다.

극에서 병민은 종우에게 어눌하게 욕을 하거나 충고를 했다. 좋아하는 회사 동료가 종우를 귀엽게 생각하자 더욱 짜증이 밀려왔고, 질투심까지 보이며 매사에 삐딱한 반응, 언행을 보였다. 종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짜증 지수까지 높이고 있다.

특히 자기 관리와는 먼 외모, 표정 없는 얼굴, 더듬거리며 말하는 모습으로 매 등장 시선을 강탈한다.

이렇듯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는 김한종은 활약은 이전 작품들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보여줬다.

케이블 채널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유명한 동네 술주정뱅이로 등장한 김한종은 실감 나는 술주정 연기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대형소지 역으로 '커피물~'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종합 편성 채널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청소하러 간 아파트에 거주하는 변태로 등장해 주인공들의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매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들며 화면을 장악하고 있는 '변신의 귀재' 김한종이다. 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