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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타짜다"…'타짜:원 아이드 잭' 예매율 1위

최종편집 : 2019-09-09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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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추석엔 타짜" 공식이 이번 추석에도 성립될까. 현재까지는 분위기가 좋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타짜:원 아이드 잭'은 28.9%(오후 3시 20분 기준)의 예매율로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랐다. 예매량은 6만 6,827장.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밀려 2위에 그쳤으나 오후가 되면서 예매율 정상 자리에 올랐다. '타짜:원 아이드 잭'의 경우 추석 연휴 개봉하는 영화 중 유일하게 청소년 관람불가지만 관람 등급이 핸디캡으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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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박정민, 류승범, 이광수, 우현, 임지연, 최유화 등이 출연했다.

매 편 추석 연휴에 개봉해 400만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타짜' 시리즈는 "추석엔 타짜"라는 흥행 공식을 만들어냈다. 3편도 이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