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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3살 연하 황바울과 11월9일 비공개 결혼[공식]

최종편집 : 2019-09-09 17:32:08

조회 : 1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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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37)이 배우 황바울(34)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는 9일 "간미연이 오는 11월 9일 서울 모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간미연의 예비신랑은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3살 연하 배우 황바울이다. 약 3년 열애 끝 결실을 맺는 것으로 전해진다.

간미연 황바울 결혼식은 가족, 친지, 베이비복스 멤버들을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베이비복스 멤버 심은진, 김이지 등이 축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 2004년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최고의 한방' '비켜라 운명아' 등을 비롯해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에 출연했다.

2006년 SBS '비바!프리즈' MC로 데뷔한 황바울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연극 '택시 안에서' 등 무대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다음은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간미연씨가 11월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간미연 배우는 최근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요가학원에 캐스팅되어 영화배우로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배우자는 3살 연하의 뮤지컬, 연극배우이며 배우자의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아름다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황바울 SNS]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