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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울리고 웃긴 생일이벤트 '영혼 탈탈'

최종편집 : 2019-09-10 09:23:57

조회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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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5년 차 부부 윤상현-메이비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9일 방송된 SBS 에서는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향해 고백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메이비를 향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윤상현은 무대 준비와 노래 연습을 거쳐 리허설을 마쳤고, 메이비를 마주했다.

메이비는 윤상현의 진심 어린 고백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조명이 꺼진 후 화면 밖으로 나온 윤상현은 준비해온 노래를 부르다 반주가 끊겨 웃음을 안겼다. 눈물을 흘리던 메이비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얼굴을 감싸기도 했다.

이들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문정희는 "땅이 좋다"며 "생일에 작은 땅마지기"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강원도를 찾았다.

평상 위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조현재는 식사시간이 가까워 오자 박민정의 심부름을 위해 산속으로 향했다. 조현재를 심부름 보낸 박민정은 몰래 고기를 구웠다. 이어 한 가득 고추를 들고 온 조현재를 향해 박민정은 "그동안 많이 못해 준 것 같아서 (준비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민정은 "8개월 동안 산후우울증에 걸렸었다"며 "미안했다. 한꺼번에 쌓였던 게 나온 것 같다"라고 스튜디오에서 말했다.

이를 본 김구라가 "나는 눈물이 없다"고 하자 조현재는 "너무 힘들게 살면 눈물이 없기도 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 어려운 형편에 자랐다는 조현재는 과거 청소년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형편이 어려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김원중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김원중은 평소 "레시피대로 한다"며 가지에 오일, 토마토 등의 간단한 재료를 더해 오븐에 넣었다.

오븐이 작동되는 동안 곽지영은 김원중이 만들었던 트러플 오일 골뱅이, 고등어 파스타를 떠올렸다. 화면 가득 김원중의 요리가 공개되자 조현재는 "거의 다이어트식 수준"이라며 혹평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들 부부의 모습을 본 문정희는 "신혼들의 모습을 보니 남편에게 잘해야겠다"며 "반성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