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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미국 변호사 합격→국내 방송 활동 본격화

최종편집 : 2019-09-10 0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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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며 한국 방송 활동 등 겸업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서동주의 활동계획을 설명했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변호사시험 합격 소식을 전하고 "해냈다.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며 "남들이 다 안될 거라고 비웃을 때에도 쉽지 않은 길을 포기하지 않은 나란 사람이 꽤 마음에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는 변호사 활동을 하고 한국에서는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동주의 본격 방송활동 시작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수순이었다는 반응이 많다. 이미 서세원-서정희의 딸로 어릴 때부터 주목을 받아왔고, 미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엄친딸'의 이미지와 함께 화려한 비주얼로 지속적인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서동주이기에 방송 진출은 자연스러운 행보라는 반응들이다.

서동주는 이미 방송 출연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TV CHOSUN '라라랜드', 올해 채널A '굿피플'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혼에 대해 언급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5년 전 이혼했다.

한편 서동주의 부모인 서세원-서정희는 지난 2015년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