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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와 조진웅이 한 영화에?…'퍼펙트맨' 10월 2일 개봉

최종편집 : 2019-09-10 1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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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설경구, 조진웅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코미디 영화 '퍼펙트맨'이 오는 10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설경구, 조진웅의 서로 다르면서도 닮은 듯한 모습의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돈 많은 로펌 대표 '장수' 역의 설경구는 승률 100% 변호사로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까칠한 성격 탓에 친구 한 명 없는 인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시한부 인생의 마지막 2개월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도와줄 사람으로 '영기'를 선택하는 '장수'는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 뒤 상상 못 한 엉뚱한 발상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폼 잡는 꼴통 건달 '영기' 역의 조진웅은 한탕을 꿈꾸는 인물로 분해 자유분방하고 위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하루아침에 날린 '영기'가 시키는 대로만 해주면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모두 주겠다는 '장수'의 빅딜을 제안받으며 예상치 못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로 처음 호흡을 맞춘 설경구, 조진웅이 앙상블의 영화의 최고 기대 요소다. 그 결과는 오는 10월 2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