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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디' 이상은, 5년 만의 컴백…10월 단독공연까지

최종편집 : 2019-09-10 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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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이상은이 5년 만의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니뮤직은 9일 이상은이 오는 10월 2일 5년 만의 신보 'fLoW'를 발표하고 같은 달 이틀간 단독 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상은은 1988년 '담다디'로 데뷔, '언젠가는', '공무도하가',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겨온 싱어송라이터다. 더불어 책, 그림, 방송 등 다방면에서 예술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EP 'fLoW'는 2014년 발매한 15집 'lulu'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에는 흐르듯 살고, 흐르듯 노래하는 아티스트 이상은의 삶에 대한 사려 깊은 시각이 고스란히 담긴 6곡이 수록된다.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이능룡, 박성도, 강이채가 편곡에 참여했다.

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공연 'Slow fLoW'는 '현대카드 Curated' 65번째 공연으로 진행된다. '현대카드 Curated'는 현대카드가 지닌 독자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큰 신예나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거장의 무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의 수록곡은 물론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새 앨범을 함께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겸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이상은과 특별 무대를 꾸민다.

'Slow fLoW'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며, 티켓은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아름다운 상상스튜디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