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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볼빨간사춘기 "'워커홀릭', 치명적인 척…맥주 마시고 MV 촬영"

최종편집 : 2019-09-10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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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콘셉트 변신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볼빨간사춘기 우지윤은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wo F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워커홀릭'에 대해 "귀여운 느낌이 이전 곡들과 비교해 없다"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안지영은 "이전 앨범 재킷 촬영할 때 우지윤을 보면 어색해 보였는데 이번 앨범 재킷 촬영 때는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고 부연했다.

또 안지영은 "(앨범과 관련한 콘텐츠들을 준비하면서) 치명적이고 멋있는 척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뮤직비디오에도 화려하고 멋있는 분들이 나온다"며 "그분들과 함께 음주 장면을 촬영할 때 실제로 맥주를 세 모금 정도 마시고 촬영했다"고 멋진 분위기를 풍기기 위해 한 노력을 고백했다.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타, 오르간, 스트링, 빅 드럼 등 다양한 사운드와 함께 매혹적인 분위기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워커홀릭'을 비롯해 '25', 'XX', '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등 6곡이 수록됐다.

볼빨간사춘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Two Five'를 공개한다.

[사진=백승철 기자]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