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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지드래곤 매형 되나…권다미와 10월 결혼설

최종편집 : 2019-09-10 16: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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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준(44)이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누나 권다미(36)와 결혼설에 휩싸였다.

10일 오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0월 초 스몰웨딩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민준의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의 핑크빛 소문은 지난 6월부터 불거졌다. 당시 양측은 "좋은 인연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5년 패션모델로 연예계 데뷔한 김민준은 드라마 '다모'(2003)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아일랜드'(2004), '프라하의 연인'(2005), '외과의사 봉달희'(2007), '타짜'(2008), '신분을 숨겨라'(2015), '베이비시터'(2016)와 영화 '강력3반'(2005), '후궁:제왕의 첩'(2012), '톱스타'(2013), '무수단'(2016) 등에 출연했다. Vesper MJ란 이름으로 DJ로도 활동하는 등 음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디 누나'로 유명한 권다미는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했으며, 2017년에는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음악과 패션에 관한 공통의 관심사로 급속도로 친해졌으며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