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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래퍼 노엘, 음주운전 무마 의혹…"운전자 바꿨다면 범인도피죄"

최종편집 : 2019-09-11 0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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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소식을 다뤘다.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관심이 주목된 노엘과 아버지 장제원 의원에 관련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노엘이 SNS 라이브방송을 했던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노엘은 "나만 아니면 상관없다"며 "검색어 순위에 아빠도 같이 올라온다. 명절 추석세트"라며 아버지와 연관되는 것에 다소 격앙된 목소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노엘은 지난 7일 새벽 2시 40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사건 당시 노엘은 경찰 도착 전 피해자에게 치료비 명목 합의금을 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운전자라고 주장하는 제3의 인물이 자신이 사고를 냈다며 등장했고, 노엘도 문제의 남자를 둔 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이후 노엘은 어머니와 변호사 대동하고 운전을 한 것은 자신이라고 진술을 번복하기도 했다.

이에 노엘이 운전자를 바꿔치기해 사건을 무마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에 출연한 한 변호사는 노엘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운전자 바꿔치기는 범인도피죄에 해당한다. 신고 의무를 불이행하고 피해자가 다쳤다면 뺑소니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