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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상근 감독이 밝힌 '엑시트' 제작비화 "내 실생활·감정 투영했다"

최종편집 : 2019-09-11 09: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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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상근 감독이 영화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의 전화 인터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근 감독은 영화 와 관련해 "내 실생활과 감정, 상황이 투영됐다"고 전했다.

자신도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면 극 중 조정석처럼 백수와 다름없다며 이상근 감독은 영화 속 조정석의 머리를 어머니가 빗어 넘기는 장면에 대해 "실제로 어머니가 (내게) 많이 했던 행동"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 '극한직업'를 비롯한 상반기 극장의 '짠내' 코미디에 대해 제작비 대비 높은 수익을 가져왔다며 "올 한 해 영화 흥행의 법칙은 '가성비'"라고 꼽기도 했다.

이어 다른 관객의 입장과 평점이 영화 선택에 영향을 준다며 "관객의 평가가 뒷심을 발휘"한다고 진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