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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예능 대세 장성규 "SBS가 연예대상 주면 은퇴"

최종편집 : 2019-09-11 09:57:18

조회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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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방송인 장성규가 SBS 첫 출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는 장성규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장성규는 평소 SBS 드라마와 예능을 많이 본다고 말하면서도 "가장 최근 본 게 '모래시계'"라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인터뷰어를 당황시켰다.

이어 가장 욕심나는 프로그램 질문에는 "SBS 8시 뉴스"라고 답하며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의 인기와 관련해서는 "관심을 보여주고 집중해줄 때 좋다"며 "초등학교 시절 받았던 그 기분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지금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몸담았던 jtbc에 대해서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밑거름"이라면서도 연봉은 많이 다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MBC 아나운서 면접 때는 "200번 연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성규는 최종 목표에 대해 "답이 잘 안 나오더라"면서도 "대상을 받는다면 방송 여기까지 할 것이다. SBS가 연예대상 주면 은퇴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