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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예능 연대기' 못말리는 진의 '아재개그'에 당황한 김병만 "아…"

최종편집 : 2019-09-11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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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BTS 진이 못 말리는 아재 개그로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10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에는 넘치는 장난기의 진이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던 과거 장면이 소개됐다.

과거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했던 진은 출연자들을 향해 "햄버거의 색깔"에 대해 물었다.

백종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답을 알지 못해 답답해하며 진의 답변을 기다렸다. 기다렸다는 듯 진이 "버건디"라고 말하자 이시영은 주먹을 쥐어 보이며 웃었다.

연이은 영상에서도 진은 아재 개그를 이어갔다. "소가 계단을 올라가면 소(오)름이다"라며 현장에 웃음을 주는가 하면 김병만을 향해 "신이 아이를 낳으면 무엇이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김병만은 벙찐 표정으로 잠시 기다리다가 "갓"이라고 답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진은 "갓난아이"라고 말했고, 김병만은 허탈한 웃음을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