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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보다가 알몸으로 오열한 적도"…쌈디, 애청자 인증

최종편집 : 2019-09-11 16:12:41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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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래퍼 쌈디(싸이먼 도미닉)가 애청자임을 밝혔다.

11일 방송될 SBS 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롱피자집의 신메뉴 '백종원피자'를 맛보기 위해 2호 손님으로 래퍼 쌈디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등장했다. 스웨그 넘치는 특별한 손님들의 방문에 평소 단호박 같았던 사장님들마저 시종일관 함박미소를 지었다.

'백종원피자' 시식에 잔뜩 기대감을 내비친 쌈디와 코드쿤스트는 시식과 동시에 "피자 느낌이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평가를 남겨 지켜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했다.

이와 더불어, 쌈디는 의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본방사수 중 알몸인 채로 오열했던 경험까지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종원 역시 쌈디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랩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소통 불가의 시간을 거쳐 백종원에게 양념장 특별 강의를 받은 닭칼국숫집은 일주일간 연구 끝에 완성한 얼큰 닭칼국수 양념장으로 본격적인 점심 장사에 나섰다. 그러나 장사 모습을 관찰하던 백종원은 사장님의 반복되는 실수에 "저렇게 하지 말랬는데"라며 표정이 굳어졌다.

결국 점심 장사 후 닭칼국숫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사장님의 장사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테크닉은 늘었지만, 마인드는.."이라며 혹평을 이어나가 현장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중화떡볶이집 사장님들은 그간 연구한 떡볶이뿐만 아니라, 그에 잘 어울리는 사이드메뉴로 튀김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이색 비주얼의 튀김을 보고 미소를 지었는데, 그 튀김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부천 대학로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길 은 1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