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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부천 롱피자집, 쌈디에 "되게 잘 생기셨다" 팬心 폭발

최종편집 : 2019-09-11 2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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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부천 롱피자집 사장님의 팬심이 폭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부천 대학로 롱피자집을 찾은 특별한 손님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웨그 넘치는 두 래퍼가 부천 롱피자집을 방문했다. 래퍼 쌈디와 부천이 고향인 힙합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이에 김성주는 백종원에게 "이번에 같이 방송을 하신 박재범과 친한 분들이다"라고 설명했다.

피자집구석 구석을 살피던 쌈디는 사장님을 보며 "사장님이 되게 젊으시네요"라고 말했다. 지원군 정인선은 형제분들이라고 했다.

쌈디는 "누가 형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백종원 선생님 이름 달고 하시는 거 않냐. 확실히 피자가 다르냐?"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난감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코드 쿤스트는 "제 이름도 달아주시면 안 되냐"라고 짓궂게 물었다. 그러자 사장님은 "죄송하다"라며 코드 쿤스트의 제안을 딱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쌈디와 코드 쿤스트는 백종원 피자를 하나씩 주문했다. 이에 사장님은 열심히 메뉴를 준비했다. 그러나 사장님은 여느 때와 달리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쌈디는 사장님을 향해 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되게 잘 생기셨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사실 그는 쌈디의 팬이었던 것. 특히 규현의 방문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칭찬을 들은 쌈디는 "감사합니다"라며 "사장님도 되게 괜찮으신데"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지금 좀 더듬으신 거 같다"라며 부끄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