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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쌈디, 부천 롱피자집 백종원 피자에 "내 기준에 피자가 아니다" 돌직구 평가

최종편집 : 2019-09-11 2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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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쌈디와 코드 쿤스트가 백종원 피자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했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부천 대학로 롱피자집을 찾은 쌈디와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 코드 쿤스트는 백종원 피자를 시식했다. 시식에 앞서 사장님의 동생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두 사람에게 피자를 맛있는 방법과 순서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쌈디는 "다른 데부터 먹으면 안 되냐"라고 물어 모두를 당황시켰다. 사장님의 동생은 잠시 당황했지만 "이게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라며 설득시켰다.

이어 백종원 디아블로 피자의 등장에 코드 쿤스트는 "디아블로 중학교 때 했었는데"라며 게임을 언급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백종원은 "난 작년까지 했었어"라고 게임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피자가 서빙되고 두 사람은 설명대로 피자를 시식했다. 시식 후 이들은 말없이 묘한 미소를 보여 긴장감을 조성했다. 백종원 역시 긴장했다.

잠시 후 쌈디는 "우리가 먹던 피자랑 달라. 맛이 아예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적응하는 중이야"라고 했다.

이어 쌈디는 "아직은 피자를 먹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어. 내 기준에 피자의 느낌은 아니야. 요리야"라고 평가했다. 코드 쿤스트는 "그렇다. 리소토 먹는 기분이야. 배달 어플로 잘못된 요리를 시킨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장님은 적극적으로 나서 소스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를 보던 백종원은 흡족해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장님의 설명대로 다시 시식을 했다.

코드 쿤스트는 "난 이게 맛있다. 신기하다"라며 놀랐다. 그러나 쌈디는 "근데 이건 레드페퍼가 세잖아. 어떻게 보면 페퍼 빨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