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컴백' 세븐틴 "신곡 '독:Fear' 포인트 안무? '두려움' 마시는 포즈"

최종편집 : 2019-09-16 19:10:05

조회 : 81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독'을 표현한 신곡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세븐틴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성북구 안암로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정규 3집 'An Ode(언 오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독:Fear'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펼친 후 세븐틴은 곡의 포인트 안무를 짚었다. 호시는 두 손을 입에 대는 동작을 펼치며 "저희 안에 있는 두려움, 어둠을 마시는 포즈"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를 시작할 때 원우 군이 독이 퍼지는 것을 표현하는 듯한 안무를 한다. 이후 멈춰있던 다른 멤버들이 움직이면서 무대가 시작된다"고 또 하나의 포인트 안무를 꼽았다.

타이틀곡 '독:Fear'은 묵직한 베이스 음향과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R&B 장르 곡으로, 세븐틴의 어두운 면모가 짙게 표현됐다.

두려움의 감정을 '독'으로 표현했으며 완급 조절이 인상적인 퍼포먼스,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독'을 형상화한 안무, '칼 군무'에 대해 "현대 무용을 보는 듯하다"는 평이 나오자 호시는 "실제로 무용 선생님이 안무 디렉팅을 해주고 안무의 질감을 봐줬다"고 부연했다.

약 1년 10개월 만의 신보 'An Ode'의 이름에는 '세븐틴이 보내는 선율'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Ode(시)'를 통해 화자가 메시지를 표현하듯 세븐틴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이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녹여냈다.

세븐틴 정규 3집 'An Ode'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