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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효리 "메이비, 말 못할 과거있다"…애써 웃는 윤상현 '당황'

최종편집 : 2019-09-17 1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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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효리가 윤상현에게 메이비의 과거(?)를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는 이효리와 메이비가 무대 위에 서던 때를 회상하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와 메이비는 남편과 함께 '텐미닛' 첫 무대를 감상했다. 화려한 무대를 본 메이비는 "데뷔하고 친해졌다"며 "스타일리스트가 같았다. 결정적으로 해외 공연 중 옆자리였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들을 두고 요리에 나선 이상순과 윤상현. 느릿느릿 하몽을 손질하는 이상순을 본 윤상현은 답답해했다. 윤상현은 "나는 빠른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남편이 요리하는 동안 이효리와 메이비는 화려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효리가 메이비를 향해 "이제 안 놀고 싶냐"고 물었고, 메이비는 "9시만 되면 애들이랑 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거침없었다. 이효리는 "세, 네시까지 놀았다"며 윤상현을 향해 "말 못 할 과거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윤상현은 당황한 듯 굳은 표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수습을 위해 "은지는 과거가 별로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손에 꼽힐 정도다"라며 다시 윤상현을 당황시켜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