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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측 "열애설 사실무근, 사생활침해 법적대응 할 것"[공식]

최종편집 : 2019-09-17 11:39:18

조회 : 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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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더불어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7일 "현재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공식입장을 표했다.

이어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에 타투숍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고 설명했다.

또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인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공표했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국과 지인들이 함께 찍힌 거제도 한 업체의 CCTV 사진이 게재됐고, 정국의 열애설로 이어졌다.

정국이 소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달부터 약 한 달간의 장기 휴가를 가진 후 16일부터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다음은 정국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멤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힙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