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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하지 않아"…유승준이 돌연 SNS에 남긴 글

최종편집 : 2019-09-17 17:09:58

조회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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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계속해서 국내 입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유승준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절대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더욱 강해진다. 계속 가야만 한다(Strength grows in the moments When you think you can't go on But you keep going anyway)"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책임지기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nevergiveup #be #responsible)'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SBS 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행한 유승준과의 단독 인터뷰를 17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과의 인터뷰에서 유승준은 병역 논란에 대해 "군대를 가겠다고 내 입으로 솔직히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고,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졌다. 법무부는 유승준에게 입국 금지 처분을 내렸고 그는 이후 한국 활동을 하지 못했다.

유승준은 2015년 재외동포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이를 거부했다.

이에 유승준은 행정법원에 소를 제기했다.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으나 지난 7월 대법원이 "정부의 비자발급 거부는 위법하다"고 판결,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 유승준은 오는 20일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