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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민용, 임오경과 핸드볼 대결…여전한 실력에 '깜짝'

최종편집 : 2019-09-18 1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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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전 핸드볼 스타 임오경이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SBS 에는 인천 강화도에 모인 구본승과 이의정, 최민용, 김광규가 핸드볼 선수 출신 임오경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구본승과 최민용 등은 평상 위에 앉아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일일 '뽀미 언니'가 된 이의정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퀴즈도 했다.

이들 뒤로 갑작스럽게 누군가 등장했다. 빨간 티셔츠로 시선을 집중시킨 이는 바로 핸드볼 선수 출신의 임오경. 구본승이 먼저 달려가 맞이했다.

임오경과 친분이 있는 김광규는 웃었다. 반갑게 포옹한 임오경은 "광규 오빠, 어머니 잘 계신가"라며 안부를 물었다. 이를 보던 최민용은 어색하게 인사했다.

얼어붙은 최민용을 본 김광규는 "너 모르지"라며 꼬집어 말했고 최민용은 다시 당황했다.

이에 임오경은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최근 감독직을 내려놨다는 임오경은 "프리랜서로 나왔다. 대학 강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티셔츠와 같은 빨간색의 스포츠 타월을 선물로 나눠줬다.

스포츠 타월을 선물 받은 이들은 선명히 새겨진 '임오경' 글자를 보고 "누나 PR하려고 가져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머리에 타월을 두른 김광규는 '수타면의 달인'이 됐다.

이어 즉석 경기를 하게 된 임오경과 최민용. 임오경은 여전한 팔 힘을 자랑하며 핸드볼을 잡았고 최민용은 "은퇴한 지 꽤 되지 않았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