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런닝맨' 거미X하하X김종국 가창력 무대…조정석이 전한 거미 속마음

최종편집 : 2019-09-23 07:14:16

조회 : 267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배우 조정석이 아내인 가수 거미의 속마음을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에서는 멤버들이 '런닝구(9) 프로젝트'로 팬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찬공원', '전소란과 유재석' 팀에 이어 '에프킬러' 팀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하하와 거미, 김종국으로 이뤄진 '에프킬러' 팀은 공연을 앞두고 녹음실에서 모였다. 이어 과거 조정석이 거미의 속마음을 전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내가) 멋있겠다고 그랬더니 거미가 이러더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거미가) 하하 오빠 노래하고 싶어한다(고 했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거미와 김종국, 하하는 팀명을 정했다. 먼저 거미가 '에프킬러'를 제안했고, 김종국은 "에프가 팬(fan)이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녹음에 나선 거미는 장난스럽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지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마침내 무대가 펼쳐졌다. 하하의 리드로 이어진 거미와 김종국의 보컬은 관객을 사로잡았다. 무대 후 하하는 "두 분과 함께한 게 너무 크다"고 말하며 거미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거미는 "다리만 아니었으면 춤을 보여드렸을 것"이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