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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14년 만의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 음원차트 1위

최종편집 : 2019-09-23 0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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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1세대 걸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14년 만의 신곡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핑클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23일 오전 8시 기준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음악 사이트 실시간 음원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22일 오후 6시 발표됐다. 프로듀서 김현철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핑클의 보컬 조합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노래에 대한 소중함,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해달라'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핑클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14년 만에 팬들을 위한 신곡을 발표했다. 진심을 담아낸 노래로 팬들은 물론 대중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집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후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활동 당시 여자 그룹으로는 국내 최초로 가요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에프이 스토어]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