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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주년' 아이유, 팬클럽 이름으로 1억원 기부…투어·새 앨범 소식도

최종편집 : 2019-09-23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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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23일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M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18일 데뷔 11주년을 맞아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1억 원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아이유애나'는 아이유와 팬클럽 이름 '유애나'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아이유와 팬들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이 소식은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아이유 11주년 팬미팅 '▶ ll & U (플레이, 퍼즈 앤 유)'에서 처음 알려졌다.

아이유가 약 1년 만에 개최한 이번 팬미팅에는 약 6000여 명이 자리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캐릭터로 변신해 연기를 펼친 아이유는 드라마 이후 첫 번째 행보로 팬들과의 만남을 선택했다.

이번 아이유 팬미팅은 약 2시간 진행됐으며, 아이유가 팬들이 함께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팬미팅에서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 OST 중 본인이 제일 좋아한다는 십센치(10cm)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호텔 델루나'를 통해 공개된 미발표 곡 '해피엔딩'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2019년 아이유 단독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 개최 일정도 공개됐다. 공연은 오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까지 전국투어로 진행된다. 12월부터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진다.

아이유 측은 "공연과 함께 새로운 앨범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카카오M]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