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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트와이스 "박진영에게 오빠? 부담스러워할 듯…저희도 좀" 폭소

최종편집 : 2019-09-24 1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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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데뷔 5년 차를 맞은 그룹 트와이스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을 부르는 호칭에 대해 조심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입장을 표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2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필 스페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박진영 PD님을 부르는 호칭은 저희가 아무래도 '식스틴'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해서 'PD님'이 익숙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뷔하고 나서 '아버지', '트버지'라고 부른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 보다 1년 선배인 같은 소속사 식구 갓세븐은 박진영을 '형님'이라고 부른다. 이에 대해 사나는 "갓세븐 선배들처럼 '형'이라고, '오빠'라고는 좀"이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박진영이 그런 호칭은)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다. 저희도 좀 그렇다"고 조심스럽게 귀여운 속내를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8집 'Feel Special'을 발표한다. 앨범 이름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역동적인 분위기의 마이애미, 하우스 장르 곡으로, 특별해지는 순간의 벅찬 느낌을 가사로 담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KNOCK KNOCK(낙 낙)'과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를 작업한 이우민(collapsedone)이 편곡에 참여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