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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닭과의 달걀 쟁탈전…"빼앗는 건 잔인" 시장행

최종편집 : 2019-09-24 00:14:18

조회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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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조현재가 닭과의 사투를 벌였다.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에는 강원도 산골에서 달걀을 얻기 위한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달걀을 얻기 위해 닭장을 찾았다.

부부는 달걀이 있는 우리로 들어가기 위해 상추를 뿌려 닭들을 유인했다. 닭이 달려들자 조현재는 우리로 향했다. 이어 우리 속 닭들을 쫓기 위해 부부는 역할을 분담했다. 박민정이 문을 열었고, 조현재가 닭을 내보냈다.

닭우리 안에 들어선 조현재는 달걀의 위치를 알아냈지만 닭이 품고 있었다. 다가선 조현재는 "어떻게 앉아있는 애들을 비키라고 하냐"며 긴장했다.

그러면서 조현재는 정중하게 닭이 있는 곳을 두드렸다. 닭은 나오지 않고 털을 세우며 울었다. 이에 조현재는 뒷걸음질 치며 그릇을 내밀었고, 닭이 그릇을 쪼았다.

지켜보던 박민정은 "닭이 고양이, 개를 무서워한다"고 말하자 조현재는 고양이 흉내를 냈다.

그럼에도 닭은 묵묵부답. 조현재는 "안 먹겠다"며 우리를 나섰다. 이어 "품고 있는 것 빼앗는 건 잔인하다"며 위로 삼았다. 결국 부부는 시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