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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내 이름 딴 영화 제작돼 영광…7번 봤다"

최종편집 : 2019-09-24 0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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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유열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열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내 이름이 제목인 영화가 나와서 기뻤다. 너무 영광스럽고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라며 "당시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중 제가 했던 '유열의 음악앨범' 제목으로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게 당시 청취자들과 했던 기쁨을 나눈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유열은 "이 영화를 지금까지 7번 봤다"라고 고백했다.

영화 제목은 과거 유열이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을 땄다. 유열은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가수 유열이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시작한 날 처음 만난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고은과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달 29일 개봉해 현재까지 전국 124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