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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X최성국X박선영, '불청'판 치정 멜로…이연수, "최성국과 가까운 박선영 질투했다" 고백

최종편집 : 2019-09-24 23:49:12

조회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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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연수가 박선영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24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최성국을 둘러싼 이연수, 박선영의 미묘한 분위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수와 박선영은 단 둘이 먼저 만났다. 두 사람은 항상 여럿이 만나다가 둘이서 만나 어색해했다.

이어 이연수는 "미안해. 사실 내가 너 좀 질투했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선영은 "성국이 오면 좀 따져야겠다. 너희 미국 부부 끝났다며"라고 했다. 그러자 이연수는 "끝났다고 해도 너희끼리 즐거우니까 부럽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앞서 이연수는 최성국과 미국 부부로 불리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 박두한 박선영이 어느 순간 스며들었다.

이에 지난 방송에서 최성국은 이연수에게 "선영이가 '나 성국이 좋아' 이러잖아. 질투 나냐"라고 물었다. 그리고 이연수는 "내가 정말 미국 부부였나 하는 생각이 솔직히 들긴 든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색해진 두 사람 사이에 최성국이 등장했다. 최성국을 본 이들은 "너 되게 지금 불편한 거 같다, "오늘 우리 담판 짓는 날이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성국은 두 사람과 만난 이유를 설명했다. 역사가 있는 강화도를 답사하는 시간을 갖자는 것. 제작진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연수와 박선영을 최성국의 메이트로 꼽았다고 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두 사람은 역사보다는 저한테 관심이 많다"라고 능청을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