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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출신' 사장님?…'골목식당', 이색 경력 출연자에 MC들도 '깜짝'

최종편집 : 2019-09-25 15: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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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에 SM엔터테인먼트와 연관이 있는 사장님이 출연한다.

25일 방송될 SBS 에서는 17번째 골목인 '둔촌동'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백종원이 찾은 둔촌동 골목의 마지막 가게는 부부가 운영하는 모둠초밥집이었다. 이날 MC 김성주, 정인선은 모둠초밥집 남편 사장님이 대형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 출신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남편 사장님은 "내 초밥에서 비린내 난다는 손님은 한 명도 못 봤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이밖에 둔촌동 가게들의 점심 장사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굳은 표정으로 옛날 돈가스집을 방문했다. 점심 장사 내내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사장님 부부의 모습이 장사에 지장을 주었기 때문. 백종원의 단호한 지적에 사장님 부부는 급기야 눈물을 흘렸다.

본격 장사를 앞둔 튀김덮밥집에는 여러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레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으로 물이 세는가 하면, 튀김기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등 돌발 상황이 연이어 발생했다. 점심 장사 여부가 놓인 긴급한 상황에서 딸 사장님은 "오늘 장사 못하겠다"만 연발하는 등 대처에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이 가게는 방송에 나가는 게 오히려 문제"라며 급히 튀김덮밥집을 방문했다.

폭우와 함께 찾아온 튀김덮밥집의 위기상황은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한편, 은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하는 '이달(7월)의 좋은 프로그램상' 지상파 TV 부문에 선정됐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