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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모둠초밥 호평…김성주 "새우장초밥 독보적 1등"

최종편집 : 2019-09-26 0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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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이 모둠초밥집에 호평했다.

25일 방송된 SBS 에서는 서울 둔촌동 골목을 찾은 백종원이 김성주와 함께 모둠초밥을 시식했다.

이날 방송에는 일식 경력 17년 차 사장님이 소개됐다. 대형 기획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헤드셰프 출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홀로 차린 가게를 5개월 전 내놓게 됐다고 털어놨다.

백종원은 가게의 문제를 진단하기 전 초밥집의 메뉴를 확인했다. 상황실에서 김성주는 백종원에게 "모둠초밥 정식이 대표 메뉴다. 알밥, 회덮밥 등 음식 메뉴만 40가지"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메뉴가 너무 많다"고 꼬집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이 회 뜨는 모습을 지켜봤다. 깔끔한 분리 작업에 정인선은 "쾌감"이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도마에 비늘이 묻어있었다. 바닥에 다 묻는다"고 말했다. 생선살을 물에 씻는 것을 보고는 "물에 안 닿게 (해야 한다)"라며 전문가에 전화했다.

어류 전문가는 "물 안 묻히고 회 뜨는 게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백종원은 "잘못된 건 아니다"고 말하면서도 김성주가 "최선의 방법은 아닌가 보다"라고 말하자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사장님의 초밥을 맛보고 호평하기 시작했다.

맛을 본 후 아무 말 없던 백종원은 비린 맛을 못 견딘다는 김성주를 호출했다. 초밥을 먹어본 김성주는 "새우장초밥 맛있다. 독보적 1등이다"고 말하며 웃었다.

백종원 또한 호평하며 "새우장 괜히 줬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메밀은 그냥 그렇다. 이런 거 접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사장님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자랑했다. 사장님은 "5년 정도 일했다"며 "이수만 사장이 자주 왔다. 내 것 먹고 비린내 난다는 사람 한 명도 없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